728x90 반응형 강경준소속사1 강경준 불륜의혹 피소 오해 유부녀 사생활 문자, 소속사 손절?! 배우 강경준(40)이 불륜 의혹을 받고있는 여성과 나눈 대화로 보이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강경준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경준 소속사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8일 강경준과 유부녀 A씨와 나눈 메시지에 대해 “회사에서 확인하려 했으나, 사생활과 관련 돼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했다. 이어 “강경준과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라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하면서 전속계약 연장을 논의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해결 전까지 계약 연장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인인 배우 장신영(39)도 지난해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강경준은 따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날 자신의 인스.. 2024.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