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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베이비몬스터, 아현 합류 공식 발표 7인조 완성되나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7인조가 된다고 합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25일 유튜브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아현의 복귀 및 베이비몬스터 합류 소식을 알렸습니다. 양현석은 영상에서 “다행히 아현이가 건강을 잘 회복한 것을 확인했다. 아현이가 YG엔터테인먼트에 다시 나와 앨범에 들어갈 노래를 녹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현석은 앞으로 베이비몬스터 앨범에는 아현을 포함한 7멤버 버전의 음원이 수록될 것이라면서 “미니앨범부터는 7멤버 베이비몬스터의 그룹 활동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을 정도에 베이비몬스터 정규 앨범을 내는 게 목표”라고 추가로 전했습니다. 앞서 찰리 푸스의 ‘데인저러슬리’(dangerously) 커버 영상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아현은.. 2024. 1. 26.
블랙핑크, 4인조 활동 유지한다! 전원 재계약 소식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간 기업가치를 짓누르던 블랙핑크 재계약 불투명성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멤버 개인 전속 계약은 여전히 협의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YG엔터는 공시 이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YG엔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공연 모객 수 기준 75%, 음반 판매량의 63.. 2023. 12. 6.
블랙핑크 제니 지수, 각각 1인 기획사 설립? YG '논의 중' 블랙핑크의 재계약에 관한 소식은 많은 K-pop 팬들과 음악 산업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블랙핑크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으며,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제니와 지수는 최근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웠다고 하는데요, 다만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는 개인 활동 위주로 운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이 아니라고 YG측에서 논의중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블랙핑크는 재계약을 앞둔 지난 1년간 전세계 초대형 투어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약 1년여 간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전개된 블랙핑크 '본 핑크'(BORN..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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