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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기♥이다인 5일 득녀 출산, 할머니 된 견미리

by arts collection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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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소식이기도 하지만,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지난 5일 첫딸을 얻은 가운데, 이들의 보금자리에도 관심이 여전히 모아지고 있습니다.

6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에 따르면 이승기(37) 아내이자 배우인 이다인(31)은 전날인 5일 오후 득녀했으며, 2021년 열애 인정 후 지난해 4월 웨딩마치를 올렸고, 10개월여 만에 첫 아이를 얻은 셈입니다.


 

이들의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난 2009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네이버 부동산 기준 현재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 291.98㎡의 매매가는 50억원대로 파악됩니다.

지난해 8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Nature's Art”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신혼집 내부로 추정되며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창가 일부가 공개됐을 뿐인지만 각종 예술품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눈길을 끌었죠.

 

 



이승기는 성북구 성북동 고급주택도 보유 중으로,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서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이 363평 대저택으로, 차량 12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까지 겸비했다는 내용의 예고편을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승기 측이 “소유는 맞지만 신혼집은 아니다”고 밝혀 오인될 수 있는 방송이 나간 것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4월 7일 서울 강남구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축의금 1억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따뜻한 새 출발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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