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에스파 지젤 쌍테 아닌 수술 논란

 

728x90

반응형

 

SM 소속 인기 걸그룹 멤버인 레드벨벳 조이와 에스파 지젤이 같이 쌍커풀 수술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조이의 경우, 1월 31일 동물농장 출근길에서 쌍커풀 수술 논란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예전보다 쌍커풀이 크고 진해진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쌍커풀 수술이 아닌 쌍커풀 테이프를 한거다라는 의견도 있는데, 쌍커풀 수술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 지젤의 경우, 대만 팬티밍 사진에서 조이처럼 쌍커풀 수술 의혹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사진 속에서는 전과는 다른 쌍커풀 두께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둘이 같이 쌍커풀 수술을 같이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쌍수를 했던 안 했던 둘다 여전히 예쁘네요~ 상처 안 받고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