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여자 아이돌 정리, 뉴진스부터 엔믹스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들의 외모로 많은 팬을 '입덕' 시키고 있는 멤버들이 있는데, 바로 혼혈 여자 아이돌이다.
이들은 깊은 눈동자, 오똑한 코, 새하얀 피부 등을 가져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오늘은 눈이 부실 정도로 빛나는 외모로 팬들 숨 멎게 만드는 [혼혈 여자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1. 모모랜드 '낸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자랑한다. 게다가 남다른 가창력으로 소유한 낸시는 '모모랜드' 리드보컬까지 맡고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키, 목소리까지 무엇하나 빠짐없이 예쁜 낸시는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2. 배드키즈 '모니카'

 

걸그룹 '배드키즈' 모니카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모니카는 뚜렷한 이목구비, 이국적인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이다. 이전에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 아이오아이 '전소미'

 

걸그룹 '아이오아이'에서 활약했고 솔로가수로 인기를 몰고 있는 전소미는 캐나다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전소미는 170cm이 넘는 키에 모델 부럽지 않은 우월한 8등신 비율의 소유자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4. 엔믹스 '릴리'

 

릴리는 JYP 막내 걸그룹 엔믹스의 멤버로, 릴리는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데 K팝 스타 출신이라 그런지 노래실력이 장난 아니다. 보컬이나 무대 매너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닮은 부분이 꽤 있는 것 같다.

 

 

5. 뉴진스 '다니엘'

 

요즘 대세인 뉴진스, 그 중에서 다니엘은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하이텐션의 다니엘은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말에 리액션을 잘해주며 애교도 많다고 한다. 이국적인 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데뷔때 팬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았기도 했다.

 

 

6. 에스파 '지젤'

 

SM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지젤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1개월간의 연습생활을 통해 데뷔를 하였고 SM엔터테이먼트에서 역대 여자 아티스트 중에서는 연습생기간이 가장 짧았다고 하며 강남구 신사동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도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상체와 하체 비율이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어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듯~

 

 

어쩐지..너네 예쁘더라.. 오늘은 이렇게 혼혈 여자 아이돌을 살펴보았는데
다음에는 혼혈 남자 아이돌은 누가 있는지 찾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