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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불륜의혹 피소 오해 유부녀 사생활 문자, 소속사 손절?! 배우 강경준(40)이 불륜 의혹을 받고있는 여성과 나눈 대화로 보이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강경준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경준 소속사인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8일 강경준과 유부녀 A씨와 나눈 메시지에 대해 “회사에서 확인하려 했으나, 사생활과 관련 돼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했다. 이어 “강경준과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라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하면서 전속계약 연장을 논의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해결 전까지 계약 연장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인인 배우 장신영(39)도 지난해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강경준은 따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날 자신의 인스.. 2024. 1. 9.
장신영 남편 강경준 상간남 피소? 확인중 강경준이 지난달 26일 상간남으로 지목 돼 5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고소인 A에 따르면 '강경준이 자신의 부인 B와 불륜을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강경준과 B는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참고로 A씨는 부동산 중개업체 S사에 재직 중이며 강경준과 같은 건물, 같은 층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3일 "당황스럽다"며 "오늘 소장을 받았다.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 매체들과 네티즌은 중립적인 자세로 이를 바라보는 분위기인데요, 고소장이 접수됐을 뿐, 혐의가 입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 잘잘못을 판단..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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