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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는솔로16기 상철 영숙 19금 음담패설 짜집기 메세지 분노, 여성팬 메세지까지 여성편력 의심!

by arts collection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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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상철을 공개 저격해서 또 다시 화제다....^_ㅠ

20일 영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만히 있음 본전은 찾았다 임마. 카톡을 짜집기하여 제가 마치 제 새끼를 버리고 저 XX 정신병자 X변태 XX를 따라간다고요? 눈 뜨시고 똑바로 보세요. 저도 눈이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숙은 상철이 공개한 메신저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메신저를 비교하며 상철이 메신저 짜깁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영숙은 "뭣도 아닌 찐따 하나, 하드온이 아이고 하드캐리해가 떡상 시켜놨더니. 나이 먹고 뭐 하냐 임마. 내 눈 겁나 높다. 몇 번을 말하노"라고 덧붙이며 상철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앞서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철과 나눈 메신저 대화본 여러 개를 공개하며 상철의 음담패설을 폭로했다. 이에 상철 역시 "제가 명확하게 헤어지자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계속 영숙이가 맘을 정리하지 않고 미련을 가졌다"고 반박한 바 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상철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더럽고 소름 끼친다"고 폭로했다.

20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늙은 저질 미국인 X아, 순진한 척 그만하고 카톡 짜깁기해서 날 모함하지 않았으면"이라는 글을 게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상철은 "이혼 후 밤일을 안 하니 살이 찐다", "여기는 fwb(관계를 맺는 친구) 문화가 심해 이성친구끼리 한 번씩 하고 그런다", 

"중남미계 여자들에게 동양계가 안 가진 볼륨이 있는데 그래서 사귀어 봤다. 근데 동양계가 전체적으로 제일 낫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영숙이 아들의 목욕을 시켜줬다고 하자 상철은 영숙의 옷차림에 대해 궁금해했고 음담패설을 이어갔다.









반면 상철은 "앙금을 품고 지속해서 공격한다"며 "헤어지자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영숙이가 맘을 정리하지 않고 미련 가졌던 메시지가 수두룩하다. 네 말대로 내가 그렇게 나쁜 X이면 도대체 왜 나랑 사귀고 싶어 한 거냐"고 반박했다.

이에 영숙은 "내가 늙고 못생긴 미국인 아저씨를 왜 사귀고 싶어 하느냐"며 비꼬았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방송 후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으나 3개월 전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철은 최근 한국 거주 팬에게 접근해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폭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상철은 이와 관련해 "대부분 짜깁기"라며 "서로 좋아하는 성인남녀 간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는 전혀 문제 될 것 없다"며 당당히 소신을 전했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여성 팬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중요 부위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메시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20일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철과 나눈 메시지를 전부 공개하는 데 이어 다른 여성으로부터 제보받은 메시지를 갈무리해 올렸다.

영숙은 해당 메시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가 한 학부모의 항의를 받고 삭제한 뒤 게시물로 재업로드했다. 현재는 게시물도 삭제된 상태다.







영숙은 "세상에 ○○이라는 이름 본인 하나 아니고 경각심 갖고 이런 변태 정신병자 미국인 조심하라"며 "내용은 너무 저질스럽고 변태적이라 소름 끼쳐서 제 공간에 (올렸다가) 삭제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상철을 향해 "제발 좀 너희 나라로 꺼져라"라고 강조했다










메시지에서 상철은 9월14일 ○○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에게 "XX 보고 싶어. 아 ○○이랑 하고 싶다. ○○이는 나만 X을 수 있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상철은 계속해서 "○○이 XX 보여줘라. 나 지금 완전 in the zone(몰입하거나 집중한 상태)이야. XX 모드. 보여주세요"라고 요구했다. 이에 상대 여성이 "너무 민망하다"며 웃자, 상철은 "어차피 다음 달에 다 물고 빨 텐데 뭐가 민망하냐"고 회유했다.










이와 관련 영숙은 "얼라들아 상대방이 성적인 대화 유도와 몸을 보여달라고 사진이나 영상을 요구하는 경우, 사이버 성폭력으로 징역갈 수 있으니 그런 것에 절대 말리지 말고 채팅방을 중단하고 즉시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으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상철을 폭로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A씨가 공개한 메시지에서도 상철은 "우리 야한 얘기 계속하자", "나 아직 horny(흥분)한데", "와 나 지금 jerking off(음란 행위)…보여줘" 등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A씨는 상철이가 자신을 정신병자 스토커로 몰고 갔다면서 "내가 답장 안 하고 연락 무시한 건데 무슨 본인이 연락을 끊었다는 듯이 말하냐. 너 때문에 더 이상 논란이나 피해 보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한편 상철은 "섹드립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 섹드립 전혀 문제 될 거 없다.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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