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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3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대전 MC 출연진 살펴보기!

by arts collection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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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말이 다가왔다! 연말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가요대전, 연기대상, 연예대상 시청하기!

 

이와 관련하여 오늘은 2023 가요대전 가요대축제 가요대제전 연기대상 연예대상 각 MC는 누군지, 출연진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2023 SBS 가요대전

 

‘2023 SBS 가요대전’이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3 SBS 가요대전’이 세 차례에 걸쳐 라인업을 공개하며 최종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1차 라인업으로는 Stray Kids, (여자)아이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IVE, LE SSERAFIM, ZEROBASEONE, RIIZE가, 2차 라인업으로는 더보이즈(THE BOYZ), 에이티즈(ATEEZ), ITZY, STAYC, aespa, ENHYPEN, NMIXX, BOYNEXTDOOR가 공개돼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어 1일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동방신기(TVXQ!), 샤이니(SHINee), NCT 127, NCT DREAM, fromis_9(프로미스나인), CRAVITY, NewJeans, xikers, NiziU, &TEAM이 이름을 올리며 총 25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MC로는 샤이니(SHINee) 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IVE 안유진이 나선다. 3년 연속 ‘가요대전’ MC를 맡게 된 ‘만능 열쇠’ 키와 똑 부러지는 면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유진은 2년 연속 ‘가요대전’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여기에 ‘인기가요’ MC로 맹활약 중인 연준까지 합류해 믿고 보는 MC 조합을 완성했다.

 

 

2023 SBS 연기대상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2023 SBS 연기대상'으로 호흡을 맞춘다.

SBS는 7일 "신동엽 김유정이 오는 29일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3 SBS 연기대상'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신동엽과 김유정은 2020년과 2021년 양해 'SBS 연기대상' MC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2023 SBS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했던 SBS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 연출 이단),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등 다양한 작품과 배우들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2023 SBS 연기대상'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신동엽은 '2017 SBS 연기대상'부터 7년 연속 'SBS 연기대상' MC 자리를 맡았다. 재치 있는 입담과 국민 MC다운 진행 실력을 보여 시상식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정은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 연출 김장한) 주연으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2023 SBS 연기대상' MC 참여가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신동엽과 세 번째 MC 호흡을 맞추는 만큼 찰떡같은 '케미'가 뿜어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3 SBS 연기대상'은 29일 방송된다.

 

 

2023 SBS 연예대상

 

올해의 SBS 예능을 총결산하는 '2023 SBS 연예대상'이 오는 30일(토) 밤 8시 35분에 이상민-이현이-김지은의 진행으로 열린다.

 

'2023 SBS 연예대상'은 2023년 트렌드를 주도한 SBS 예능 유니버스를 총망라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올 한 해를 빛낸 관록의 예능신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막강한 신예들까지 총출동해, 신선한 얼굴들이 가득한 유쾌한 연말 축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MC 라인업 또한 눈길을 끈다.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남다른 캐릭터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 이상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SBS 연예대상' MC를 맡게 된 '만능 모델테이너' 이현이, 탄탄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을 통해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발휘한 김지은이 '2023 SBS 연예대상'을 이끌 예정이다.

 

올해 SBS 예능은 토크, 버라이어티, 스포츠, 공익 예능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다양한 인물들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도합 1.2톤 덩치들의 신개념 피지컬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부터 카페를 넘어 지역 상권까지 살리는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열혈 아빠 4인방의 착한 실천 예능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 새롭게 돌아온 화요일 밤의 대표 토크쇼 '강심장VS'까지, SBS는 올해에도 안방극장에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예능 유니버스를 더욱 확장했다.

 

이에 더해 국민 예능 '미운 우리 새끼',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 K-스포츠 예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골 때리는 그녀들', 마라맛 토크맛집 '신발 벗고 돌싱포맨', 대세 스타 부부들이 사랑하는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도 여전히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구가 중이다.

 

2023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하는 '2023 SBS 연예대상'은 오는 30일(토) 밤 8시 3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023 KBS 가요대축제

 

배우 로운과 고민시, 가수 이영지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호흡을 맞춘다.

26일 OSEN 취재 결과, 로운과 고민시, 이영지는 오는 12월 9일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호흡을 맞춘다.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KBS의 연말 축제인 ‘가요대축제’ 개념으로 일본에서 펼쳐진다. 앞서 ‘가요대축제’를 일본에서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KBS는 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KBS는 “기존의 ‘KBS 가요대축제’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뮤직뱅크 월드투어- 글로벌 페스티벌 (가제)’로 확대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함께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파급력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국내 팬들을 위한 더욱 풍성한 K-POP 프로그램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BS는 올해 열릴 ‘가요대축제’를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장해 일본과 한국에서 선보인다. 12월 9일 일본에서 진행될 무대는 로운과 고민시, 이영지가 진행을 맡았다.

로운은 2021년 ‘KBS 가요대축제’ MC를 맡은 후 약 2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그룹 SF9 출신으로 최근 팀을 탈퇴해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로운은 KBS2 ‘혼례대첩’에서 심정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고민시는 첫 ‘가요대축제’ MC를 맡는다. 2021년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출연하며 베스트커플상과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한 고민시는 올해 영화 ‘밀수’를 통해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32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이영지 또한 첫 ‘가요대축제’ MC를 맡는다. ‘고등래퍼3’ 우승자 출신으로 지난해 ‘쇼미더머니’ 시즌11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이영지는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이다. 래퍼로서도 탄탄한 팬덤과 해외 팬을 보유한 만큼 ‘가요대축제’에서 활발한 소통을 기대케 한다.

로운, 고민시, 이영지의 진행 속에 뉴진스, 르세라핌, 엔믹스, 케플러, 니쥬, 엔하이픈, 스테이씨, ITZY,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강다니엘, 샤이니, 골든걸스, 엔팀, 박진영, 보이넥스트도어, 피원하모니, 멜로망스 등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9일 일본 베루나돔에서, 12월 15일 여의도 KBS홀에서 나눠 진행된다. 

 

 

2023 KBS 연기대상

 

장성규, 로운, 설인아가 '2023 KBS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4일 KBS 측은 장성규, 로운, 설인아가 오는 31일 오후 9시25분 열리는 '2023 K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2023 KBS 연기대상'은 대하드라마,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드라마 스페셜'과 'TV시네마') 등 가장 다채로운 드라마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KBS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물했던 작품과 배우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장성규는 올해 처음으로 'KBS 연기대상' MC 자리를 맡았다. 깔끔한 생방송 진행 실력과 유쾌한 입담까지 갖춘 그는 명품 진행으로 연기대상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로운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한양 최고의 울분남 심정우 역을 맡아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설인아 역시 올초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오아시스'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불의에 맞서 싸울 줄 알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돌진할 줄 아는 캐릭터로 건강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배우가 연기대상 MC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2023 KBS 연예대상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조이현,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2023 KBS 연예대상' MC를 맡는다. 

KBS 측은 30일 오전 "오는 12월23일에 방송되는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신동엽, 조이현, 주우재가 진행을 맡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MC의 검증된 예능감과 뉴페이스 MC들의 신선한 호흡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신동엽은 '2015 KBS 연예대상' 이후 8년 만에 KBS 연예대상 MC로 돌아온다. KBS의 간판 예능 중의 하나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이끌며 지난해 연예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는 신동엽은 독보적인 입담과 유려한 진행 솜씨로 '2023 KBS 연예대상'을 이끌 예정이다.

배우 조이현은 '2023 KBS 연예대상'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는다. 현재 KBS 2TV 드라마 '혼례대첩'의 정순덕 역으로 열연 중인 조이현은 청순 단아한 모습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 대세'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우재의 새로운 도전 또한 눈길을 끈다. 훈훈한 외모와 다재다능한 면모를 통해 '모델테이너'로 주목받아온 주우재는 KBS 2TV 인기 예능 '홍김동전'에서 '밉지 않은 깐족 브레인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2023 KBS 연예대상'은 오는 12월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2023 MBC 가요대제전

임윤아, 샤이니 민호, 황민현이 ‘2023 MBC 가요대제전’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31일 생방송 되는 2023 MBC 가요대제전에 임윤아, 민호, 황민현이 MC로 출연을 확정 지어 2023년의 마지막 밤을 환하게 밝힌다.

임윤아는 9년 연속 MC로 나선다. 지난 2015년부터 MC로 발탁되어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임윤아는 올해도 그 기록을 이어받아 MBC 가요대제전의 대표 아이콘으로 믿고 보는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민호가 5년 만에 MC로 돌아온다. 2018년부터 MC로 비주얼과 재치, 둘 다 잡으며 연말을 뜨겁게 달궜던 민호가 다시 한 번 활약을 펼친다. 5년 만에 다시 합을 맞추게 된 윤아와의 남다른 호흡도 기대된다.

 또한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으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황민현까지 MC로 합류한다. 음악부터 연기,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023 MBC 연기대상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박규영이 '2023 MBC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30일 MBC에 따르면 김성주와 박규영은 올해 12월30일 진행되는 '2023 MBC 연기대상' MC로 활약한다.

'2023 MBC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이번 해에는 '연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오늘도 사랑스럽개' '조선변호사' '넘버스' 등 다양한 작품과 배우들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수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터줏대감 김성주와 첫 MC로 발탁된 박규영의 신선한 조합으로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김성주는 지난 2019년부터 'MBC 연기대상' MC 자리를 지켜왔다.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자로 발탁돼 5년 연속 시청자를 찾아간다. 깔끔한 생방송 진행 실력과 유쾌한 입담까지 갖춘 그는 올해 역시 명품 진행을 선보이며 연기대상을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이어 박규영이 '2023 MBC 연기대상' 진행자로 낙점돼 데뷔 후, 첫 MC에 도전한다. 박규영은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 한해나 역을 맡아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방에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고 있다.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첫 MC로 나서는 박규영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2023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30일 방송된다.

 

 

2023 MBC 연예대상

 

방송인 전현무와 덱스, 배우 이세영이 '2023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나선다.

12월 29일 방송될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은 한 해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트렌드 예능을 돌아보는 자리다.

지난해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전현무는 지난 2018년부터 6년 연속 진행자로 발탁돼 명실상부 'MBC 방송연예대상의 남자'로 등극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부터 '전지적 참견 시점',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까지 MBC에서 큰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돌아온 이세영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이세영이 전현무, 덱스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덱스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통해 예능 블루칩에 등극, 마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플러팅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심을 사로잡은 덱스가 MC로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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