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금사월 커플 윤현민·백진희 7년 연애 마침표 - 최근 결별!

by arts collection 2023. 9. 4.
728x90
반응형

 

이미지 출처 : MBC드라마 내딸 금사월





9월의 첫주차 한주의 시작 

월요일에 들려온
연예 소식..!


연예계 대표 ‘공개 연인’이었던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내딸 금사월’의
동반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고 
팬들의 응원 속에 7년간 교제를 이어온 커플이다.






이들의 결별 소식은 
방송가 및 영화관계자들을 통해
8월 말부터 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까운 한 방송 관계자는
“윤현민과 백진희의 이별이 사실”임을 털어놓으며 
“이젠 연인이 아닌 연기자 선후배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MBC드라마 내딸 금사월




“교제 기간이 길었던 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며
이로 인해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 

또한 적지 않았을 것”이라며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젠 동료 연기자로서 각자 앞날을 축복하기로 한 
두 사람에게 위로와 변함없는 지지 부탁드린다”는 
바람도 전했다고 한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드라마, 영화 등 

연이은 연기 활동으로 
만남이 뜸해지면서 관계 또한 
자연스럽게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래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걸 뜻하는 게
이말이 아닌가 싶다..🥺




이미지 출처 : 윤현민 / 백진희 인스타그램




윤현민은 5월 종영된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 이어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에 고정 출연 중이며,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하는
화제작 ‘가문의 영광: 리턴즈’ 주연을 맡는 등 
데뷔 이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진희는 5월부터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주인공을 맡고 있다.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20%대를 넘는 
평균 시청률을 기록 중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장기연애를 했을지라도
서로 활동이 바빠지고 

자연스레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이별을 맞이하는 것 같다.😭

7년이라는 연애 마침표가
이별이여서 사뭇 아쉽지만
이들이 연기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728x90
반응형